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2022.12.01 11:29

노기제 조회 수:42

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제 자신이 많이 부족함을 알기에

랜덤으로라도 들러주시는 분이

안 계실거라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따라서 서재에 애정이 없었구요

이제 정신 차리고

귀한 발걸음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과 성실함으로

이곳을 가꾸겠습니다

꼭,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가수 임영웅에게서 배운 인사지만

정말 마음속 깊은곳에서 흘러나오는

사랑함이 전해지는 

따스한 인사라서 자꾸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미국이란 특수성으로 그동안 사용하던 남편성을 떼어내고

제 본연의 성을 사용하겠습니다

2022년 12월 1일   박기제 올림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들러주시고 글 읽어 주시는 분들께 [2] 노기제 2022.12.01 42
120 바꿔주고 싶은 개팔자 노기제 2007.04.12 781
119 어여쁜 아이, 그의 고민 노기제 2007.04.09 644
118 마음 노기제 2007.04.08 502
117 인내하는 시간 노기제 2007.04.06 567
116 밤 산책길 노기제 2007.04.03 521
115 전화 노기제 2007.04.03 502
114 독한 남자들 노기제 2007.03.31 807
113 눈밭에서의 봄꿈 노기제 2007.03.31 469
112 성난 비바람 노기제 2007.03.28 445
111 지금 이 눈물의 의미 노기제 2007.03.24 495
110 캠퍼스 커플을 꿈꾸다 노기제 2007.03.21 714
109 늦은 깨달음 노기제 2007.03.19 513
108 기다릴텐데 노기제 2007.03.19 478
107 사회자로 데뷰하던날 노기제 2007.03.04 572
106 한 사람의 아픈 마음까지도 노기제 2007.02.27 721
105 우린 지금 열 일곱 노기제 2007.02.27 675
104 지나가는 고난 노기제 2007.02.19 519
103 내사랑 이루어지길 노기제 2007.02.06 524
102 스물 일곱 노기제 2007.02.05 490
101 쎅스폰 부는 가슴 노기제 2007.01.16 1477
쓰기
태그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메뉴

오늘:
0
어제:
0
전체:
96,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