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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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좋은걸-

2004.09.30 03:00

얼음고기 조회 수:33 추천:3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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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바라기 씨알 한 봉지를 사서 까 먹었습니다. 고소하고  참 맛이
있었습니다. 물론 오 선생님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누가 뭐라케도 난 경상도 사투리로
시나 수필등을 읽는 소리가 너무 매력 적이라에. 남자가 말고, 여자들이 말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 선생님의 그 특별한 목소리, 사람 죽인다 아닙니까. 이러다 반해
버리면 안되는데!  이 글 보고 우리 짱아님 또 뭐라하제.


Com.은 이제 잘 됩니까? 몸 건강 하시구 좋은 하루 되십시요.  어제 뵙고
또 보고 싶어서 핑계 삼아 이렇게 안부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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