答訪 왔습니다.

2004.12.20 12:22

이호수 조회 수:32 추천:4

한번 걸음하기가 이렇게 어려워서야...

변변찮은 일을 벌여놓고선 마음만 바빠서 인터넷에 자주 못 들어왔습니다.
웹홈을 만들어 놓고선,좀 다듬어놓고 초대해야지 하며 차일피일 미루다 연희님에게 들켜서는 후다닥 정리를 하랴 친구와 가족들에게 광고를 하랴...부산을 떨었습니다.
그냥 사진첩에다 친지들과의 연락장으로 쓸 요량으로 만들었습니다만,하다보니 욕심이 생겨 정겨운 사랑방으로...삶의 기록장으로 꾸며갈까 생각중입니다.
아무쪼록 자주 찾아오셔서 좋은 말씀으로 채워 주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라며,연말에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 보내세요.
그리고 새해의 알찬 꿈도 꾸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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