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004.12.22 09:19

오연희 조회 수:23 추천:3

한번 걸음이 힘들기에... 흔적이 더욱 반갑고 감사한거겠지요? 호수님의 홈에 기대가 됩니다. 누구나 그렇게 시작하는걸요. 저도 얼떨결에 이곳에 문을 열긴 했지만 늘 조심스럽기만 한걸요. 너무 가볍게 생각해도 반대로 너무 무겁게 여겨도 곤란한 웹홈! 실제의 인간관계에서처럼 진실된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귀하게 여기는 그 이상의 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즐거운 성탄 맞으시구 새해에도 계획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로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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