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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19:10
민유자 조회 수:90
게발 선인장 / 민유자
누가 붙여준 이름일까 나라면
‘피아니스트의 손가락’이 더 좋아
완결을 모르는 초절기교의 피나는 연마
손 끝에서 피어나는 불꽃 튀는 탄성(歎聲), 탄성(彈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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