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역설
by
오정방
posted
Aug 12,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역설
오정방
진정 보고 싶으냐
눈을 감아라
정말 듣고 싶으냐
귀를 막아라
진짜 말하고 싶나
입을 닫아라
<2021. 5. 5>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오정방
2015.09.10 09:18
친구란 버림의 대상이 아니다
오정방
2015.09.25 08:08
다만, 사랑하기 때문에
오정방
2015.08.12 05:34
강원도 찰옥수수
오정방
2015.08.27 06:06
음률에 실린 고국의 정
오정방
2015.09.24 07:33
나는 여전히 비가 싫지 않다
오정방
2015.08.18 04:26
지옥은 만원이다
오정방
2015.08.29 09:27
아내는 미장원에 안간다
오정방
2015.09.17 13:18
교교한 달빛
오정방
2015.09.01 10:24
봄에 내리는 겨울 눈
오정방
2015.09.17 13:24
내가 자꾸 시를 써보는 이유
오정방
2015.08.27 06:12
나로 인해
오정방
2015.09.08 05:20
어머니 날을 보내면서…
오정방
2015.09.08 05:30
어떤 진실 게임
오정방
2015.09.08 05:32
무등산 수박
오정방
2015.09.10 09:00
행복한 아침
오정방
2015.09.01 10:06
나비야, 나비야 살살 달아 나거라
오정방
2015.08.25 05:53
강물은 흘러야 제 맛이다!!
오정방
2015.09.17 13:26
꽃은 시들지라도 때가 되면 다시 핀다
오정방
2016.01.14 06:22
정월 대보름 달
오정방
2016.02.23 04:25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