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100자 노래
오정방
겨울은 이제 떠나 갔지만
여름은 아직 오지 않았어
들녘에 새싹들 움돋으며
이 봄에 꽃들은 벙글어져
벌나비 날아와 들락날락
춘풍에 가슴은 설레는데
우리죄 대속하신 주예수
부활의 영광입고 오셨네
4월은 포근하고 관대해
절대로 잔인하지 않으리
<2023. 4. 5>
오정방
겨울은 이제 떠나 갔지만
여름은 아직 오지 않았어
들녘에 새싹들 움돋으며
이 봄에 꽃들은 벙글어져
벌나비 날아와 들락날락
춘풍에 가슴은 설레는데
우리죄 대속하신 주예수
부활의 영광입고 오셨네
4월은 포근하고 관대해
절대로 잔인하지 않으리
<202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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