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시>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고 박정근 장로 영전에


                                                오정방




이 세상 팔십오년 주님만 섬기시다
불의의 교통사고 믿기지 않습니다
가슴이 먹먹해져서 말문이 막힙니다


평소에 오직 예수 그토록 외치셨고
선교회 창립하여 전도에 힘쓰신 일
하늘의 큰 상급으로 쌓인줄 믿습니다


슬하에 일남일녀 손주 셋 뒤로 하고
지난해 소천되신 권사님 바로 만나
예수님 품속에 들어 안식을 누리소서!

<2023. 4. 21>
………………………..
*고 박정근 장로(1938. 1. 9~2023. 4. 13)
  오레곤한인교회장로회장(2002, 제3대)
 
 
 0 Comments
 
     제목검색 내용검색 시인/저자검색 글쓴이검색 
 검색
 
제목저자(시인)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3 현대시 자연自然은 오정방 2015.08.27 8
1072 현대시 간만에 오시는 비 오정방 2015.08.29 8
1071 이장시조 한 사람 오정방 2015.09.14 11
1070 축시 <축시> 사라진 노병, 윌슨빌에 오다! 오정방 2023.07.28 12
1069 현대시 이런 사람 가운데 오정방 2015.08.12 13
1068 현대시 산정山頂에 이르고자 하면 오정방 2015.08.13 13
1067 이장시조 어떤 진실 오정방 2015.09.14 13
1066 현대시 고국방문 오정방 2015.09.15 13
1065 …원한다면 오정방 2015.09.16 13
1064 현대시 오늘, 희수喜壽를 만나다 오정방 2023.07.28 13
1063 현대시조 동무생각 오정방 2023.08.12 14
1062 이장시조 불씨 오정방 2015.09.08 15
1061 현대시 관념차이 오정방 2015.08.12 15
1060 현대시 바람때문에 오정방 2015.08.29 15
1059 현대시 하지夏至 오정방 2015.09.01 15
1058 현대시 명처방名處方 오정방 2015.09.12 15
1057 생각해 보면… 오정방 2015.09.16 15
1056 축시 祝詩 / 등불되어 빛나리! 오정방 2015.09.24 15
1055 축시 <신년시> 아직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해에는… 오정방 2023.07.28 15
1054 축시 고비마다 넘치는 은혜로! 오정방 2023.08.12 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0
어제:
9
전체:
193,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