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수국 앞에서
오정방
색깔도 이채롭고 꽃말도 다양하다
하늘을 닮아선가 푸름이 시원쿠나
자태도 탐스러우니 마음조차 뺏긴다
<2023. 7. 26>
7월의 수국 앞에서
오정방
색깔도 이채롭고 꽃말도 다양하다
하늘을 닮아선가 푸름이 시원쿠나
자태도 탐스러우니 마음조차 뺏긴다
<2023.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