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조
2023.08.24 17:20

7월의 수국 앞에서

조회 수 5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7월의 수국 앞에서

오정방


색깔도 이채롭고 꽃말도 다양하다
하늘을 닮아선가 푸름이 시원쿠나
자태도 탐스러우니 마음조차 뺏긴다
                                             
<2023. 7. 26>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불완전한 인간 오정방 2004.03.30 754
32 내게도 보내지 못한 편지가 있다 오정방 2004.03.14 758
31 (축시) 영원한 낙원 오정방 2004.01.31 764
30 한 여류시인의 겨울여행 오정방 2004.01.09 777
29 자리끼 오정방 2004.01.14 784
28 토사高팽 오정방 2004.05.25 786
27 연탄재 오정방 2004.01.14 794
26 나의 동해송東海頌 오정방 2004.05.09 803
25 (풍자시) "아예, 돈 상자를 따로 만들지 그래!" 오정방 2004.02.26 816
24 고속철 시대에 오정방 2004.04.02 819
23 기러기 떼, 줄지어 날아가는 이유는 오정방 2004.06.04 821
22 투우사의 노래를 듣노라면 오정방 2004.02.06 827
21 청산벽해靑山碧海 오정방 2004.01.09 894
20 망亡자와의 통화 오정방 2004.06.04 900
19 동해안의 옛 기억들 오정방 2004.03.08 909
18 오늘따라 국수가 먹고 싶다 오정방 2004.02.06 922
17 군왕일언중만금君王一言重萬金 오정방 2004.03.08 926
16 (풍자시)한나라와 장나라의 차이 오정방 2004.03.14 947
15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의 현장(4의 4) 오정방 2004.01.14 949
14 잊어버린 우편번호 오정방 2004.05.21 987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Next
/ 54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7.07

오늘:
198
어제:
218
전체:
196,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