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파도소리
오정방
흰 거품 일으키며 밀려드는 파도소리
어디서 많이 듣던 그 소리가 분명하다
마음은 저 태평양 너머 고향으로 가있다
<2023. 7. 31>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야산夜山 | 오정방 | 2004.01.14 | 488 | |
92 | 저녁 강물 | 오정방 | 2004.01.14 | 489 | |
91 | 속세로 흐르는 계곡수 | 오정방 | 2004.01.14 | 491 | |
90 | 어떤 사랑 | 오정방 | 2004.01.14 | 494 | |
89 | 필연必然 | 오정방 | 2004.01.14 | 495 | |
88 | 찬사와 비판사이 | 오정방 | 2004.01.14 | 496 | |
87 | 수필 | 아들의 아들, 내 첫 손자와의 첫 만남 | 오정방 | 2015.08.18 | 501 |
86 | 우리집 5월 | 오정방 | 2004.01.14 | 504 | |
85 | 수필 | ‘앞에서 끌어 주고 뒤에서 밀며’… | 오정방 | 2015.09.12 | 505 |
84 | 자유自由 | 오정방 | 2004.02.10 | 515 | |
83 | 밤비 | 오정방 | 2004.01.14 | 521 | |
82 | 안될 것은 안되는 것이다 | 오정방 | 2004.05.09 | 521 | |
81 | 수필 | (인물전)문학성과 영성이 탁월하신 명설교자/김석규 목사편<상> | 오정방 | 2015.08.25 | 530 |
80 | 무엇이관대 | 오정방 | 2004.05.09 | 536 | |
79 | 시월 종야終夜 | 오정방 | 2004.01.14 | 542 | |
78 | 가을, 그 깊은밤 | 오정방 | 2004.01.14 | 545 | |
77 | 추우秋雨 | 오정방 | 2004.01.14 | 549 | |
76 | 다다익선 | 오정방 | 2004.01.14 | 551 | |
75 | 옛친구 4 | 오정방 | 2004.02.18 | 552 | |
74 | 풋잠 | 오정방 | 2004.01.14 | 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