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
오정방
돌부리 골라딛고 찾아든 오솔길에
산새들 노래하며 정겨운 아침인사
수목들 기지개 켜며 두 손 벌려 반긴다
<2023. 8. 4>
오정방
돌부리 골라딛고 찾아든 오솔길에
산새들 노래하며 정겨운 아침인사
수목들 기지개 켜며 두 손 벌려 반긴다
<2023. 8. 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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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 수필 | "17자시" 쓰기를 시도해 보면서 | 오정방 | 2015.08.12 | 100 |
1072 |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 오정방 | 2004.03.19 | 1076 | |
1071 | 시 | <시사시> / 무궁화는 반드시 다시 핀다! | 오정방 | 2023.07.28 | 49 |
1070 | 축시 | <신년시> 이 소망의 산위에 올라서서! | 오정방 | 2023.07.28 | 38 |
1069 | 축시 | <신년시> 아름답고 화평한 새해 되기를! | 오정방 | 2023.08.24 | 20 |
1068 | 축시 | <신년시> 아직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새해에는… | 오정방 | 2023.07.28 | 18 |
1067 | 축시 | <신년시> 아직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 오정방 | 2023.07.28 | 25 |
1066 | 축시 | <신년시> 태양아 더 높이 솟아라! | 오정방 | 2023.08.12 | 115 |
1065 | 시 | <신년시> 평창설원에 태극깃발을 드높이자! | 오정방 | 2023.07.28 | 33 |
1064 | 시 | <조시> 이제 사명을 다 마치시고! | 오정방 | 2023.07.28 | 21 |
1063 | 현대시 | <조시> 황금길 드넓은 저 천국에서... 1 | 오정방 | 2016.05.31 | 359 |
1062 | 시 | <조시> 부디 영원안식 누리소서! | 오정방 | 2023.07.28 | 23 |
1061 | 시 | <조시> 불러도 대답 없고! | 오정방 | 2015.09.24 | 84 |
1060 | 시 | <조시> 주님 품 안에서 영생의 기쁨을! | 오정방 | 2023.08.12 | 29 |
1059 | 시 | <조시>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 오정방 | 2023.08.24 | 40 |
1058 | 현대시조 | <추모시> 나라를 굽어살피소서! | 오정방 | 2023.08.12 | 28 |
1057 | 축시 | <축시> 더 큰 도약과 영광 있으라! | 오정방 | 2023.07.28 | 22 |
1056 | 축시 | <축시> 하늘의 뜻을 좇아 사신 은혜의 열매! | 오정방 | 2023.07.28 | 41 |
1055 | 축시 | <축시> 느껍다, 참으로 느꺼워! | 오정방 | 2023.08.12 | 111 |
1054 | 축시 | <축시> 사라진 노병, 윌슨빌에 오다! | 오정방 | 2023.07.28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