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3 10:49
저의 서재에 오셔서 남기신
[문협]사랑을 보고 답합니다.
제 카메라에는 전체 기념사진이 없습니다.
함께간 친한 정정인작가의 좋은 카메라에
좋은 사진이 많기에 부탁했으니
곧 제게 들어오면 바로 보내겠습니다.
이상옥씨는 저와 본관이 같은 종씨로 친하기에
빨리 보내겠다는 약속도 했습니다.
곧 보내올 것입니다.
제 손에 들어오면 곧
오연희 시인님께 보내겠습니다.
기다려봅시다.
이번 행사에 수고가 많으셨는데
좀 쉬시며 피곤 푸세요.
그럼 좋은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저녁에 [오렌지글사랑]에서
이번의 수필교수님이 강의합니다.
시간 나시면 오세요.
또 보고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 I Love You More And More Ever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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