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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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시간은 자꾸 가는데....

2007.09.24 18:47

타냐 조회 수:455 추천:64

언니 오늘 추석 잘 보내세요.
늘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행복의 열매를 나누어 주시는 언니.
언니가 쓰신 글( 바다를 다녀와서..)를 읽고
언니의 셈세함과 따뜻함에 다시 감사 드립니다.
그래요 언니
따사한 날, 우리 온 문인 식구들 다 모여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건배'를 하면 정말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