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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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대가들의 행진

2007.10.14 15:28

뭉장 조회 수:497 추천:71

오늘 수필 토방은 대가들의 무대등장 오 성 안 정 지 강 Longview 등등 도 래 미 파 쏠 라 시 기죽은 기므씨 이모든 대가들의 행진에 박수를 치며 발바닥에 붙은 밥알에 꽂힌 나의 신경줄 행여 비둘기 발가락 닮을까 씻고 또 씻고... 오늘은 짱, 모두가 나만 빼고, 몸치를 또 한번 절감 어둑할 때 운전이 그렇고 야시력이 그렇고 다른 사람 것은 다 챙겨주고 내 건강밥은 잊어버린 건망증이 그렇고... 집에 안착, 휴우 감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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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107 그럼 나도 쓸만한 남자? 정재용 2003.12.05 26
3106 Re..훌륭하신 분이시군요. JK 동감 2003.12.04 26
3105 Re..ㅋㅋㅋ 오연희 2003.12.15 26
3104 Re.아무래도 진학이행~님먼저~ 뜰기 2003.12.16 26
3103 Re..저도.. 오연희 2003.12.20 26
31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윤옥 2004.12.30 27
3101 뒷북이에요. 오연희 2004.12.22 27
3100 잊을수가 있나요? 오연희 2004.09.20 27
3099 아양 좀 떨었지요. 오연희 2004.09.07 27
3098 넘지 말아야할 선. 김예년 2004.08.24 27
3097 사르륵이는 정겨움... 하키 2004.08.16 27
3096 아이고..너무 웃었더니 배가 고프.... 오연희 2004.08.13 27
3095 띨띨한 누부야 오연희 2004.08.09 27
3094 수박 드심시오. 김진학 2004.08.06 27
3093 새집, 새느낌 file 난설 2004.07.31 27
3092 꼬리보다는 불야성이... 오연희 2004.07.30 27
3091 Re.. 원샷? 짱아 2004.07.09 27
3090 Re..이번 주제는... 희야 2004.07.09 27
3089 Bon Voyage... 두울 2004.06.09 27
3088 우리집에 가 볼래요 청월 2004.03.0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