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빛 열정
2008.08.22 10:02
어제도 언니와 함께하고 싶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캠프에 가서 함께 찍은 사진을 드립니다. 늘 문운이 함께 하길 빌며... 언제 점심 같이해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5 |
| 2947 | 폄하하지 말고 기도하자! | 金東旭 | 2008.09.24 | 583 |
| 2946 | 달은 여전히 | 문인귀 | 2008.09.16 | 439 |
| 2945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401 |
| 2944 |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 이기윤 | 2008.09.08 | 462 |
| 2943 | 우리가 물이되어 만난다면 | 조만옥 | 2008.08.30 | 570 |
| 2942 | 문학캠프 사진 | 채영식 | 2008.08.24 | 511 |
| 2941 |
희언니들
 | 경안 | 2008.08.22 | 628 |
| » |
붉은 빛 열정
| 경안 | 2008.08.22 | 537 |
| 2939 | 캠프 때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정방 | 2008.08.20 | 442 |
| 2938 | 안녕하세요 | 송연진 | 2008.08.15 | 382 |
| 2937 |
중앙일보[문예마당] "나이테"/오연희
| 이기윤 | 2008.08.05 | 564 |
| 2936 |
중앙일보 [문예마당]"뭉크의 절규" / 오연희
| 이기윤 | 2008.07.29 | 570 |
| 2935 | 썰렁한 제방에... | 오연희 | 2008.07.24 | 411 |
| 2934 | 꽁치김치찌개 | 김동욱 | 2008.07.24 | 776 |
| 2933 | <복날>[삼계탕] 드시고 강건하세요! | 이기윤 | 2008.07.18 | 547 |
| 2932 | 벌써 일년이 지났군요 ! | 이 상옥 | 2008.07.11 | 439 |
| 2931 |
정호승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오연희 | 2008.06.30 | 577 |
| 2930 | 꽃지는 저녁/정호승시 김원중노래 | 오연희 | 2008.06.30 | 768 |
| 2929 | [동포의창] "우산 속의 봄" / (글번 3012 망가진 것 수정 옮겨옴) | 이기윤 | 2008.06.27 | 467 |
| 2928 | 복날입니다 ^^* | 큰 언니 | 2008.07.18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