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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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조의를 표합니다 .

2008.12.10 01:05

백선영 조회 수:390 추천:113




Untit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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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아씨 .
       
      어머님과의 정다웠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시간이군요.
       
      가신 님은 보내는 님의 슬픔이
      깊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시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
      좋은 곳에서 평안히 쉬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