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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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기쁨의 복' 터지는 2009

2009.01.06 06:40

오연희 조회 수:440 추천:117

동욱님 늦은 답글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꾸뻑!! 제가...연말연시해서.. 많이 힘들고 많이 바빴습니다. 이번주말 근처사는 친척들 모두 저의집에 모이고 딸도 동부로 다시 떠나고.. 하면...제 시간이 날것 같습니다. 삶은 시간 메꾸기.. 동욱님 말씀처럼... 무엇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삶의 질은 딴판이 되겠지요. 하루하루 정말 성실하게...잘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무엇보다..타인에게 기쁨을 끼치는 존재로 살아간다면..더 바랄게 없겠지요. 새해에도..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정말....'기쁨의 복' 터지는 한해 되세요.!!! 늘....감사해요~~~ 오연희드림. 2009년 1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