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6
어제:
7
전체:
1,292,278

이달의 작가

아직은 '미문아씨'로 부르고 싶어

2009.01.09 12:02

정해정 조회 수:520 추천:121

미문아씨.
지게를 벗어서 등짝이 조금은 개운하겠지만,
나는이제 누구한테 조르고, 일르고 할꺼나...

하야 하기전에 선물로 (또 조른다)
대문마다  쫌 이쁘게 고쳐주고,(미문아씨 집 처럼)  약력 쫌 보강해주고...(안될까?) 옆 공간에 시하나 넣어주고 너무 허전항께.
않될까용???          
새해에는 개운한 마음으로 좋은글 많이 쓰고 하느님 축복 넘치도록 받게. 건강하고...... 많이 부럽네. 많이.
2009. 1.9. 달샘 해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