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오늘:
1
어제:
6
전체:
1,292,396

이달의 작가

고마운 인사.

2009.01.22 04:32

달샘 해정 조회 수:504 추천:130

연희 아씨!
고마운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네.

그린색 반지 덕분에 늙어빠진 내손까지 이쁘다는 칭찬을 듣고...
이쁘고 맛있는  밥상을 차려놓고 초대할 날을 기다린다네
기도중에 기억해 다오.

엘에이의 겨울은 오다가 말았나?
찌부듯한 날씨...
건강 주의하고 더 이쁜 모습으로 다시만날때 까지 안녕.
거듭 고마움을.           엘에이 에서  달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007 아무개 목사의 아내 김동욱 2009.06.02 718
3006 먼 길을 가네 오연희 2009.05.28 376
3005 나누는 삶 file 김동욱 2009.05.05 424
3004 무화과 냄새를 맡고 file 구슬 2009.05.17 714
3003 중앙일보 <오피니언> 등재 글 file 씰버보이 2009.06.25 831
3002 ^^* 큰 언니 2009.04.06 405
3001 커피 한 잔의 여유 경안 2009.04.02 543
3000 한국일보[오피니언]면 "좋은 이웃"-오연희- file 종파 2009.03.29 760
2999 어른답지 못한 노인들 金東旭 2009.03.25 528
2998 감사의 인사 정용진 2009.03.10 486
2997 아름다운 봄날에 인사... file 오연희 2009.03.10 484
2996 잘 계시지요? 채영식 2009.03.03 530
2995 담임목사가 물러나야 金東旭 2009.02.25 555
2994 생각이 나서 성민희 2009.02.07 490
2993 속상한 인터넷 박영숙 2009.02.04 434
2992 과분한 칭찬.. 연규호 2009.01.30 508
2991 귀한 나들이 kimheejooh 2009.01.29 394
2990 긴 얘기를 짧게 최영숙 2009.01.29 447
2989 해바라기 큰언니 2009.01.23 457
» 고마운 인사. 달샘 해정 2009.01.22 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