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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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속상한 인터넷

2009.02.04 00:13

박영숙 조회 수:434 추천:128

어느날 문즐에 있는 제 홈피가 뜨지를 않아
우연히 제 이름을 검색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알게 된것입니다
시를 퍼 가서는
작가의 이름을 빼 버리고
정채불명의 시로 만들어 버리는지
그 심리를 알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한 시화와
시화책이 왔는지요?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박영숙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