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25 03:25
<미주문협>시인이신 오연희님 좋은 글이
중앙일보 <오피니언> 등재에 축하 드립니다.
문인들께서도 오연희님을 축하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등재작품인 "흐뭇한 그림 한 폭"을 스캔하여 올립니다.
축하! 발전! 평강! 건필! 기원!
鐘波 이기윤 올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7 |
3187 | The Rose / Bette midler [1] | 박상준 | 2012.03.24 | 924 |
3186 | 진짜 맞습니까? | 남정 | 2003.05.18 | 908 |
3185 | 어느새 [2] | 이상태 | 2019.11.27 | 846 |
» | 중앙일보 <오피니언> 등재 글 | 씰버보이 | 2009.06.25 | 831 |
3183 | 연희님, 내용칸에 한글로 글을 올릴수가 없어요(제목칸은 한글이 됩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늘 생각하면서도 안부전하지못해 죄송해요. 오랜만에 서재에 들리니 꾸준하게 글을 쓰시는 연희님의 모습이 아름답게 도전이 됩니다. | 미미 | 2009.07.13 | 816 |
3182 | 땅콩졸임 | 남정 | 2009.10.24 | 795 |
3181 | 이별노래/ 정호승시 이동원노래 | 오연희 | 2008.06.11 | 783 |
3180 | 꽁치김치찌개 | 김동욱 | 2008.07.24 | 776 |
3179 | 사랑한다. 올캐 대단하다,올캐, 또한 고맙다. | 이부자 | 2009.07.10 | 775 |
3178 | 꽃지는 저녁/정호승시 김원중노래 | 오연희 | 2008.06.30 | 768 |
3177 | Brian Crain (브라이언 크레인) - Sienna | 유봉희 | 2010.10.05 | 762 |
3176 | 한국일보[오피니언]면 "좋은 이웃"-오연희- | 종파 | 2009.03.29 | 760 |
3175 | 인생은 벽돌쌓기와 달라 | 金東旭 | 2009.04.08 | 742 |
3174 | 아무개 목사의 아내 | 김동욱 | 2009.06.02 | 718 |
3173 | 정말 감사 !---참 뜻깊은 만남 | 이기윤 | 2007.08.27 | 717 |
3172 | 무화과 냄새를 맡고 | 구슬 | 2009.05.17 | 714 |
3171 | 사랑스런 여인, 연희님께 | 미미 | 2011.12.18 | 707 |
3170 | 변치않는 | 오연희 | 2009.06.15 | 697 |
3169 | Josh groban 의 "You Raise Me Up" [1] | 오연희 | 2012.08.06 | 675 |
3168 | 힘들어 찾은 머나먼 고향 [2] | 김영교 | 2017.01.16 | 6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