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그리움처럼

2009.06.16 02:32

장정자 조회 수:459 추천:119



참 멋진 제목이네요 오랜 그리움처럼 늘 제 마음에 아릿한 향기로움으로 남아 있는 햇살 같은..... 언젠가 전화 한 번 드렸더니 받질 않으셔서 안부만 남겼는데 잊지 않고 글 남겨 주셨네요 자카란타는 그 설레는 모습을 망연히 땅위로 내려놓고 이제 떠나려 합니다 이 계절에 더욱 건강하시기 바라며 계획 하시는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제가 눈이 나빠져서 병원에 갔더니 백내장이 심하다고 해요 눈 밝아지면 토렌스로 한 번 내려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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