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올캐 대단하다,올캐, 또한 고맙다.

2009.07.10 09:12

이부자 조회 수:775 추천:108

미국 오기전에는 막연히 사람사는것은 다 같으려니 생각했지.
막상 와서보니 두사람이 열심히 살아온 표적이 보이네.
많은 사람들은 인생이 일회용이라는것을 실감 못하지.
근데 동생네 집에 오니까 빈틈없이 살았다고 생각이 드는군.
집이나 직장이나 아이들 교육이나 둘이 협력하여 훌륭히 이뤄 냈다고
생각해.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하겠네.

       2009년 시누이 이부자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187 우연과 필연 file 오연희 2009.06.25 360
186 실버보이님... file 오연희 2009.06.25 392
185 7월의 인사 오연희 2009.07.08 549
» 사랑한다. 올캐 대단하다,올캐, 또한 고맙다. 이부자 2009.07.10 775
183 연희님, 내용칸에 한글로 글을 올릴수가 없어요(제목칸은 한글이 됩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늘 생각하면서도 안부전하지못해 죄송해요. 오랜만에 서재에 들리니 꾸준하게 글을 쓰시는 연희님의 모습이 아름답게 도전이 됩니다. 미미 2009.07.13 816
182 늦지 않았어요. file 오연희 2009.07.16 365
181 가장 긴 행복 file 오연희 2009.07.16 453
180 또 8월 오연희 2009.08.05 387
179 좋은 시 읽고 조옥동 2009.08.06 472
178 역시 , 한번 건들면 되는걸 .나는 왜 못할까 정국희 2009.08.11 514
177 고마웠습니다 잔물결 2009.08.15 429
176 9월입니다. file 오연희 2009.09.01 388
175 <시> 꽃 뿐이랴 / 오연희 실버보이 2009.09.01 470
174 감사해요 전 상 미 2009.09.11 400
173 커피 향기 file 전 상 미 2009.09.24 493
172 - 맞 장구 신세 타령 - 차호원 2009.09.29 399
171 박사님... 오연희 2009.10.01 396
170 멀리서나마... 하키 2009.10.03 375
169 고추 잠자리 file 오연희 2009.10.06 393
168 감사를...... 이영숙 2009.10.23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