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커뮤니티(자유게시판)




오늘:
0
어제:
30
전체:
1,292,335

이달의 작가

역시 , 한번 건들면 되는걸 .나는 왜 못할까

2009.08.11 15:59

정국희 조회 수:514 추천:122

오연희 시인님
잊지 않고 찿아와 주시고 창을 확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인원수는 아직 안되었네요
물에서 건져내 주었더니 보따리 내노라 한다던데 그격...?ㅋㅋㅋㅋ
그거 안 고쳐주면 나 계속 서재 안 들어갈래....잉잉 (꼴불견응석)
닭살 나오죠 ㅎㅎㅎ
문학캠프때 뵈요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새홈을 열며 [13] 오연희 2005.01.22 8435
3127 해와 달로 가득하네요 오연희 2004.09.11 26
3126 그림 큰언니 2004.07.15 26
3125 반가움 난설 2004.06.14 26
3124 Re..떠밀리듯이흐르는 희야 2004.06.21 26
3123 Re..타고난 시인 희 2004.06.06 26
3122 그리움 김진학 2004.05.24 26
3121 저도 그 축에 속하나요~~ 티맘 2004.03.01 26
3120 Re..어휴~~ 오연희 2004.03.01 26
3119 Re..닭살크럽 맴버쉽 희야 2004.02.25 26
3118 휴식이　최선　 나드리　 2004.02.18 26
3117 아름다운 기억을 품고 살아가기 위하여 박상준 2004.02.14 26
3116 Re..무식한 사연.. 오연희 2004.02.04 26
3115 Re..서울도 잘있죠? 오연희 2004.02.03 26
3114 Re..에너지가 필요해.. 오연희 2004.01.22 26
3113 그대생각 김진학 2004.01.21 26
3112 Re..아!~~날 울리는 남자.. 연희 2004.01.19 26
3111 Re..가장 속상하고 가장 큰 욕! 연희 2004.01.19 26
3110 Re..좀 민망해서.. 오연희 2004.01.07 26
3109 Re..ㅋㅋㅋ 김예년 2004.01.07 26
3108 Re..추억이 좀 있지요. 오연희 2003.12.09 26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