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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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박사님...

2009.10.01 04:58

오연희 조회 수:396 추천:113

차박사님... 신세타령 들으면서...웃음보가 터지니..어쩌나요? 에....고...죄송해요.^^ 첫흔적의 사연이 이렇게 재미있으니...(박사님께서는 아이고 팔자야..하실지 모르지만...) 환영의 꽃다발 올리기 전에 감사의 인사부터 올립니다. 꾸~뻑!!^*^ 꿈꾸던 농촌 목회는 못하셨더라도.. 박사님이 꼭 계셔야만 하는 그곳에서 보람있는 일생을 보내셨을 거에요. “사람의 지혜가 하나님의 미련함보다 못하다”(고전 1:25) 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뜻이 박사님의 계획보다 더 높은곳에 계셨을 테니까요. 이제 신세타령 그만하시고.. 사모님과 더욱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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