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01 05:43

오연희 조회 수:362 추천:91



동욱님 보내주신 관심과사랑 축복의 말 그리고...선물..까지 고맙습니다. 아이들은 15일간의 여행 마치고 제 집으로 갔고 저희들도 한국중국여행 모두 끝내고 일상의 평안함으로 돌아왔습니다. 홀가분하고 허전하고...기분이 이상해요. 그래도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이제 글도 좀열심히 쓰고 제 서재도 좀 가꾸고... 에고 말이 앞서면 안되는데... 실천!!!^*^ 동욱님 흔적이 캄칸한 제 홈에 반짝반짝 빛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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