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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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사랑스런 여인, 연희님께

2011.12.18 03:26

미미 조회 수:707 추천:104

오랜만입니다.

제 컨디션과 씨름하느라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늘 생각하고 있었으면서도...

이런 태도는 미미가 아니랍니다.

일단 행동하고 생각하는 스타일이었는데...

몸이 따뤄주질 않아서 움추려 드는 미미가 생경스럽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미미한테 익숙해지는라고...

글쓰기는 뒷전이었답니다.

제게 연희님의 열정의 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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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연희님, 내용칸에 한글로 글을 올릴수가 없어요(제목칸은 한글이 됩니다) 정말 오랜만입니다. 늘 생각하면서도 안부전하지못해 죄송해요. 오랜만에 서재에 들리니 꾸준하게 글을 쓰시는 연희님의 모습이 아름답게 도전이 됩니다. 미미 2009.07.13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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