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8 00: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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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7 |
3147 | 나들이 왔습니다 | 석정희 | 2003.07.01 | 233 |
3146 | 축하드립니다. | 마리 | 2003.07.01 | 215 |
3145 | 전 정말로 . . . | 이행은 | 2003.07.01 | 226 |
3144 | Re..반갑습니다. | JK 동감 | 2003.07.01 | 207 |
3143 | Re..누구나 다 의미있는 우연은 있지요.. | JK 동감 | 2003.07.01 | 228 |
3142 | Re..억! 또 걸렸네.. | 호박 | 2003.07.01 | 225 |
3141 | Re..제홈이 환하네요. | 호박 | 2003.07.01 | 220 |
3140 | Re..와~~오셨네요. | 호박 | 2003.07.01 | 199 |
3139 | 글을 읽기도 전에 . . . | 이행은 | 2003.07.01 | 219 |
3138 | 미니 스커트. | 이행은 | 2003.07.02 | 181 |
3137 | Re..잘 조화된 오색등이 켜진 방 | 석정희 | 2003.07.02 | 218 |
3136 | 만남이란? | 아침편지(펌) | 2003.07.02 | 196 |
3135 | Re..한편의 시를 읽는 느낌으로 | 호박 | 2003.07.02 | 202 |
3134 | Re..미니스커트의 추억 | 호박 | 2003.07.02 | 204 |
3133 | Re..성찬이 되셨다니요 | 석정희 | 2003.07.02 | 209 |
3132 | 야자수 그늘 아래서 | 호박 | 2003.07.03 | 205 |
3131 | Re..제가.. | 김예년 | 2003.07.03 | 195 |
3130 | 나무와 이야기를 나눈다는것... | JK 동감 | 2003.07.03 | 217 |
3129 | 친구의 애인을 사랑했다나.. | 호박 | 2003.07.03 | 222 |
3128 | Re..남이 잘못되는것이.. | 호박 | 2003.07.03 | 186 |
저 지금 사우스다코다 주에 있는 에버딘이라는 깡촌에 와 있습니다.
어제는 10시간 걸려 미시시피강의 시원(첫 출발 근원지)을 다녀왔습니다.
오늘 주일이라
인터넷보며 예배드리고...
동욱님 흔적보고 반가움에 답글 올립니다.
그럼요..기쁘고 말고지요.
그동안 해도 바뀌고 기쁜일 아픈일...그래요. 그것이
우리의 일상사 겠지요.
정말 새해에는 어떤일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맞이하고 싶네요.
동욱님도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일마다 순조롭게 풀려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욱 (2012-01-08 17:1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