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1 02:1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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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8 |
3147 | 나들이 왔습니다 | 석정희 | 2003.07.01 | 233 |
3146 | 축하드립니다. | 마리 | 2003.07.01 | 215 |
3145 | 전 정말로 . . . | 이행은 | 2003.07.01 | 226 |
3144 | Re..반갑습니다. | JK 동감 | 2003.07.01 | 207 |
3143 | Re..누구나 다 의미있는 우연은 있지요.. | JK 동감 | 2003.07.01 | 228 |
3142 | Re..억! 또 걸렸네.. | 호박 | 2003.07.01 | 225 |
3141 | Re..제홈이 환하네요. | 호박 | 2003.07.01 | 220 |
3140 | Re..와~~오셨네요. | 호박 | 2003.07.01 | 199 |
3139 | 글을 읽기도 전에 . . . | 이행은 | 2003.07.01 | 219 |
3138 | 미니 스커트. | 이행은 | 2003.07.02 | 181 |
3137 | Re..잘 조화된 오색등이 켜진 방 | 석정희 | 2003.07.02 | 218 |
3136 | 만남이란? | 아침편지(펌) | 2003.07.02 | 196 |
3135 | Re..한편의 시를 읽는 느낌으로 | 호박 | 2003.07.02 | 202 |
3134 | Re..미니스커트의 추억 | 호박 | 2003.07.02 | 204 |
3133 | Re..성찬이 되셨다니요 | 석정희 | 2003.07.02 | 209 |
3132 | 야자수 그늘 아래서 | 호박 | 2003.07.03 | 205 |
3131 | Re..제가.. | 김예년 | 2003.07.03 | 195 |
3130 | 나무와 이야기를 나눈다는것... | JK 동감 | 2003.07.03 | 217 |
3129 | 친구의 애인을 사랑했다나.. | 호박 | 2003.07.03 | 222 |
3128 | Re..남이 잘못되는것이.. | 호박 | 2003.07.03 | 186 |
"도시속의 슬픈 눈망울"
멋지다!!
문협 '문학동네 삶터소식'에 올리도록 메일 보내셨어요?
출판회 스케줄은 요?
제가 이멜 드렸는데 묵묵 부답이셔서 뭔일이 난줄 알았네요.
이렇게 좋은 소식 안고 오실려고...준비하셨구나...
거듭 축하드립니다.^*^
미주신인 이상태 (2012-08-20 19:40:13)
오연희 (2012-08-23 18:01:47)
저요..모하긴요. 풀타임 일하잖아요?
일하니까 즐거워요. 오래 백수였잖아요.^^
흠...드뎌 일이 성사단계까지...축하드립니다.
정말 잘 됐으면 좋겠어요.
웃을때 더욱 작아지던 선생님 눈...ㅋㅋ
웃음이 나네요.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눈...
고맙습니다.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