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9 07:3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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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새홈을 열며 [13] | 오연희 | 2005.01.22 | 8435 |
3147 | 폄하하지 말고 기도하자! | 金東旭 | 2008.09.24 | 583 |
3146 | 정호승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오연희 | 2008.06.30 | 577 |
3145 | 노전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호승시인의 글 | 오연희 | 2009.06.03 | 572 |
3144 | 삼가 조의를 드립니다. | 조옥동 | 2010.06.15 | 571 |
3143 | 우리가 물이되어 만난다면 | 조만옥 | 2008.08.30 | 570 |
3142 | 중앙일보 [문예마당]"뭉크의 절규" / 오연희 | 이기윤 | 2008.07.29 | 570 |
3141 | 쨍한 엘에이 | 오연희 | 2007.12.15 | 567 |
3140 | '님' 자를 빼자 | 김동욱 | 2008.03.13 | 566 |
3139 | 중앙일보[문예마당] "나이테"/오연희 | 이기윤 | 2008.08.05 | 564 |
3138 | 호박입니다. | LA호박 | 2003.05.30 | 562 |
3137 | 소풍날은 비오는 날 | 김동욱 | 2009.06.19 | 560 |
3136 | 기도는 하나님께만 드려야 | 金東旭 | 2009.01.14 | 559 |
3135 | 담임목사가 물러나야 | 金東旭 | 2009.02.25 | 555 |
3134 | 추억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원주' | 오연희 | 2009.01.06 | 554 |
3133 | 7월의 인사 | 오연희 | 2009.07.08 | 549 |
3132 | <복날>[삼계탕] 드시고 강건하세요! | 이기윤 | 2008.07.18 | 547 |
3131 | 커피 한 잔의 여유 | 경안 | 2009.04.02 | 543 |
3130 | 불쌍히 여김을 받도록 | 金東旭 | 2008.12.03 | 541 |
3129 | 김동찬님/심심한 당신 | 미주시인소개 | 2003.06.25 | 541 |
3128 | 붉은 빛 열정 | 경안 | 2008.08.22 | 537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지요? 참으로 반갑습니다.
아니...그런데 이곳 소식은 어떻게 그리 잘 알고 계시는지요? 에고...무서워라~ ㅎㅎㅎ
제가 지은죄가 좀 있어서요.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는데...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네...부족한 제가 중한 일을 맡아가지고 좀...헤맸습니다.
글은 혼자쓰지만 이런일은 혼자 할수 없는 일이니...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습니다.
박수를 보내 주신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후진들에게 많은 가르침 주시고
좋은글도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샬롬!!^*^
오연희드림.
7/2/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