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정말 너무너무 반가워서 우짜만 좋을지 모르겠어요.!^^
선미님이 오시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잖아요!!
그런데...말씀을 듣고보니...
도장갖고 가끔씩 오셨단 말씀인가요?
에구!^^부끄러워라..
그런줄 알았으면 엔지꼰지 이쁘게 바르고 고운님 맞을 준비
단다이 하고 있을껄~~~..

사실은 선미님 복지관련 사이트에 한번 슬쩍 간적 있었어요.
제가 감히 근접도 못할..엄청 똑똑하신 분이구나..
으미!!무셔~~하고는 기냥 발걸음을 돌리고 말았거던요.
제가 가장 부러워하고 한편으로는 질투의 시선을
거둘수 없는 분이 바로 그런 전문가시거던요.
잉! 내가 왜 이렇게 속엄씨 술술 다부나...캑캑^^ㅎㅎㅎ

그래요!
우리 여친들끼리 잘해보자구요!
얏!얏!얏!!
댐벼!!
(아무도 없네...ㅎㅎㅎ)

다시한번 첫 방문에 감사드려요!

평안한 주일밤 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