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햇살 가득한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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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O HOLY NIGHT

2011.12.13 05:08

최무열 조회 수:340 추천:96

오연희 시인님께 !

어제는 느닷없이 겨을폭풍이 몰아쳤네요
별일없으리라 생각함니다 저희도 무탈함니다

들뜨는 시간이 점점닥아오네요.그렇지만
올해는 겸손하고 겸혀한마음으로 지내야
되지않나 심네요.오늘은 마음의평온을 구원하는
동영상 노래을 보내려하네요.

7살의소녀(지금은9살)RHEMA MARVANN의 믿을수없는
가창력과표정 많은미국인들의 사랑과슬품받는 소녀가수?
왜슬프냐하면 5살때 교희찬양대원이었던 엄마가
난소암으로 하늘나라에 가셨다함니다.그래서 엄마의
영혼을 이어받았으리라 생각드네요.지금은아버지와
함께지낸다 하네요 그아이가 지금은 세련되보이네요.
함께들어보실네요 오연희시인님.안녕히계세요.

       독자 최무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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