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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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Sound of Spring

2012.03.08 02:13

최무열 조회 수:318 추천:49

오연희 시인님.

봄바람이 겨울을밀어내고 어느새
수선화가 꽃봉우리를 들어내고 있네요

개구리의 하품소리 내일이면 만물이소생한다는 경침.
그래도 올겨울은 따듯한 날씨덕분에
조금은 편한하게 지낸듯 했네요

닥아올 홀가분을 위하여 막상 다~다 버리고
집안팍을 정리하려하니 아쉬움을 남게하는것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있고

아~~이제 몽땅버리고 떠날생각을하니
버리고 떠난 어느흣날? 여기저기
그리움만으로 남게되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봄의 소리영상보냄니다 힘찬하루가 되시기을 기원하면서

     독자 최무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