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햇살 가득한 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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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Amour secret

2012.03.15 02:27

최무열 조회 수:342 추천:54

오연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연일날씨가 칙칙하네요
마음도 쿵쿵하고 오늘이 저희들
37년차 인연을맺은날이람니다.

해서 상점문일찍파하고(5시경) 집근처
COCOs 식당에서 조촐한LIGHT TABLE로
지낼까함니다.

그옛날 즐겨듣던 불란서 샹송음악을
들으면서 지난날들을 음미하면서~~~
즐거운 하루가되시기를 기원함니다 오연희시인님.

    독자 최무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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