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시인님.

아침부터 더운바람이 봄바람과함께 살금살금
어김없이 10시까지만(2시간정도)
컴검색하게되면 시인님의
모습과 화~악 눈맟춤 갑자기 좋은음악이 떠올라서
졸필과 음악을올리려 함니다

        Hey (여보세요)

    설래이는 마음으로
    시인님의 글방을 두들이면서
    짧은머리 초롱초롱 눈동자

    보기만 하여도 설레이는...
    아름다운 님
    사진으로만 보아도
    기분이 좋아지는 님

    천사같은 아름다운 님이있어
    참 행복함니다
    저멀리서 다시보아도
    즐거워지는 님......

    항상 내마음에 자리하고 있는님
    우리는 만나지못해도
    서로서로 마음으로 만나지요

    가슴으로 항상 느끼는 아름다운님
    늘~~~ 항상 행복하시기을 기원하면서........

       활기찬 좋은하루을 맞으세요

          독자 최무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