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시인님

    오랜세월 접촉이없었던 친구 친지 안면이있었던분들..
    만나게되면 외적변화 내적불변화 무언가슬퍼질때가
    있담니다 우리가 이곳에장착할때 무일푼 빈대충?
    빈곤충으로 시작..지금돌이켸 생각하면옛날보다 모두들
    그런대로 안정적 정착이되어보이는데? 죽겠다는 소리들..
    
    오늘은  양팔이없는 미국인 장애자인"TONY MELENDEZ"씨의
    그의삶에서 "NEVER BE THE SAME"( 결코 좌절하지마세요)
    이란 제목으로 발고락으로 기타와노래로.....
    1985년 " POP JOHN PAUL2세"( 교황2세)앞에서
    L A 시청앞 광장에서의 녹화한동영상을 함께할가 하네요

          교항의말씀
    THE POP TOLD MELENDEZ...

    "MY WISH TO YOU.IS TO CONTINUE OF GIVING
     THIS HOPE TO ALL, ALL THE PEOPLE...
     WHICH INSPIRED HIM"

         당시 레이건 대통령은...

     AS a POSITIVE ROLE MODEL FOR AMERICA !!!

         엣시절 영국 처칠수상의말처럼..

     NEVER,NEVER,NEVER...( 절대로 포기하지말자)

    이런 이야기들을 접할때 우리들의"대오각성"이(사지가멀정한데)
    필요하다고 생각이드네요...

            독자 최무열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