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 FUN FUN ~~
2013.07.03 08:08
오연희 시인님
7 월 4 일 독립기념일 헌팅턴 비치에 20년이란
세월 한곳에서 숨쉬며 지내오며 바닷가 파도소리에
벗삼아 막은퇴한 은퇴동문 고교동문인 친구의초대로
모처럼 우리식구 시원한바닷바람 실컷마시게됐담니다
70년대말 그곳에서는 서핑즐기는사람들로 인산인해
Beach Boys 노래가락 젊은이들의낭만도시 어텋게
변했을가 파도소리는 변하지 않을테고..........
Beach boys FUN FUN FUN 장단에맞쳐 사람들의
서핑모습을 그리면서 ~~~
즐거운 연휴맞으세요 오시인님.
독자 최무열올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오연희시인-2 | 최무열 | 2013.10.05 | 628 |
| 공지 | 오연희시인-1 | 최무열 | 2013.10.05 | 570 |
| 582 | 사랑하는 만우절 | 오연희 | 2008.04.04 | 339 |
| 581 | 마음에 있는 돌멩이 내려놓기 | 오연희 | 2008.04.07 | 304 |
| 580 |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음미하는 | 오연희 | 2008.04.09 | 312 |
| 579 | 그럴수도 있지 | 오연희 | 2008.04.09 | 349 |
| 578 |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 오연희 | 2008.04.09 | 412 |
| 577 |
"세익스피어" 가 주는 교훈
| 오연희 | 2008.04.11 | 300 |
| 576 | 만약 미움을 지운다면 | 오연희 | 2008.04.15 | 315 |
| 575 | 어렵고 힘들 때는 | 오연희 | 2008.04.15 | 295 |
| 574 | 소외당하기 쉬운 충고 | 오연희 | 2008.04.15 | 291 |
| 573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 오연희 | 2008.04.15 | 307 |
| 572 | 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 오연희 | 2008.04.18 | 299 |
| 571 | 김삿갓을 아시나요? | 오연희 | 2008.04.23 | 282 |
| 570 | 응원 | 오연희 | 2008.04.28 | 323 |
| 569 | 기쁨의 친구 | 오연희 | 2008.04.29 | 331 |
| 568 | 기다려야 할 때가 있다 | 오연희 | 2008.04.30 | 330 |
| 567 |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 오연희 | 2008.05.02 | 347 |
| 566 | 나는 이렇게 늙고 싶다 ! | 오연희 | 2008.05.02 | 290 |
| 565 | 하바드대학 도서관에 쓰여있는 30 訓 | 오연희 | 2008.05.05 | 313 |
| 564 |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 | 오연희 | 2008.05.05 | 298 |
| 563 | 어느 부자의 임종이야기 | 오연희 | 2008.05.09 | 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