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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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2005년 "창작가곡의 밤"

2005.11.09 09:47

오연희 조회 수:373 추천:50

2005년 "창작가곡의 밤"에 대한 (11월 8일자) 중앙일보 신문기사 링크해 놓았습니다. "여기를 크릭하세요 " 한인 문인들이 작시하고 한인 작곡가가 곡을 만들고 한인 성악가가 노래를 부르는 제7회 창작 가곡의 밤이 10일 오후 7시 30분 헤브론 장로교회(4050 W. Pico Bl. LA)에서 열린다. 미주한국문인협회와 남가주음악가협회가 주최하는 창작 가곡의 밤은 한인 문단과 음악계가 교류하고 이민자의 생활이 묻어나는 가곡으로 생활 속의 예술을 꽃피운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올해는 모두 16곡이 발표된다. '구름은 호수에 빠져도 젖지 않는다'(작시 오정방.작곡 이영수.노래 여선주)와 '꽃마을'(박영보.김순세.이지은) '기차역 그림'(김동찬.이호준.계봉원) '두레박'(김영교.전중재.장상근) '루가노에서 만난 사람'(박복수.황현정.고미애) '바다에 가면'(오연희.이호준.조덕희) '들국화'(최석봉.이호준.장상근) '바람소리'(김인자.이호준.황혜경) '비 내리는 목련'(김성수.이혜경.이지은) '석양'(석정희.김창재.조덕희) '섬이 되어'(김산.김재홍.장상근) '소리'(문인귀.이호준.여선주) '11월의 바다'(장태숙.조성원.장상근) '아네모네'(고원.백경환.이지은) '자카란다의 꿈'(김희주.박계령.황혜경) '징검다리'(정용진.지성심.계봉원). ▷문의 (818)957-2427 신문발행일 :2005. 11. 08 수정시간 :2005. 11. 7 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