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페셜 · ‘맨발의 아이들, 선생님 되다’

2012.01.30 12:26

arcadia 조회 수:858 추천:48




SBS스페셜 · 맨발의 아이들, 선생님 되다 · 법륜스님














































 
맨발의 아이들, 선생님 되다 · 2012-01-29














방송일시 : 2012년 1월 29일(일) 밤 11시

연출 : 홍순철. 글 · 구성 : 김서경 / 조연출 : 김태경



인도 최악의 빈민 마을에서 일어난 감동적 사연...



‘버려진 땅’, ‘시체의 숲’ 이라 불리는 인도 비하르의 둥게스와리.

누구도 접촉하기 꺼려하는 신(神)도 버린 사람들, 불가촉천민(不可觸賤民).

수 천년전부터 계속된 계급적 차별과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굴레.

※ 불가촉천민은 하리잔(harijan)이라고도 함.
인도 사회에서의 카스트 체계에도
속하지 않는 사람들. 사회지도자인 마하트마 간디는 불가촉천민을
하리잔(하리
비슈누 신의 자녀들, 또는 간단하게 신의 자녀들이라는 뜻)이라고 불렀으며,

여러 해 동안 이들의 해방을 위해 활동했다. 불가촉천민이라는 말의 사용과 그와 관련된 사회적 차별행위는
1949년에 인도의 헌법제정회의에서 채택된 헌법에
의해 불법으로 규정되었다.




이들에게 운명의 대변화가 시작된다!

한국의 승려 ‘법륜’ 과 불가촉천민의 만남을 통해,
이들이 벌이는 삶에 대한
새로운 실험을《SBS 스페셜 - 맨발의 아이들 선생님 되다》에서 생생하게 담아
냈다.
생존을 위해 돌을 깨거나 거지 생활이 전부였던 천민, 하리잔(harijan)!



이 다큐멘터리는 거지가 선생님이 된 믿지 못할 사연과 수없이 벌어지는 갈등,
난관 그리고
충격적 살인사건의 극복을 통해 계급의 편견을 극복해가는
양민과 천민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인간이 어디까지 자기 혁명이 가능한지를 실험하는 인도

불가촉천민이 펼치는 장엄한 18년간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다.
더불어 스스로
운명을 바꾼 아이들의 작지만 위대한 기록의 감동적인 다큐멘터리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시체의 숲’, 보드가야 근처. 비하르주의 둥게스와리 마을.

인도 버려진 땅 둥게스와리. 과거 시체를 버리던 곳으로 '시체의 숲'이라 불렸다.

사람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속설이 있는 곳. 그런데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대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신도 버린 사람들, 불가촉천민.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여전히 인도 내에 존재하는 신분 차별.
이 곳에는 그 누구도 접촉하기 싫어하는 불가촉천민이 있다.
척박한 땅에서 물도 밥도 양민과 함께 먹을 수 없었던
사람들.
천민이 브라만의 우물에서 물을 마신다면 죽을 수도 있었다.
그렇기에
교육을 받을 자격조차 이들에겐 사치일 뿐이었는데.



법륜(法輪,1953 ~ ), 그들의 운명을 바꾸는 실험이 시작되다.

그들 앞에 나타난 법륜. 그리고 천민들을 위해 세워진 수자타 아카데미.

찢어진 옷을 입은 채 관광객에게 구걸하던 아이들은 이제 없다.
신성한 의식을 치르듯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는 아이들.
똑같이 입은 교복에서 수천 년간 이어져온 계급의 억압은 찾아 볼 수 없다.
불가능이란 단어가 어울렸던 아이들에게 학교는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거지 아이들, 선생님 되다.

창밖으로 아이들 글 읽는 소리가 흘러나오는 유치원.

놀랍게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중학생 미틀레쉬다.

3살때까지 구걸을 했던 미틀레쉬는 천민임에도 불구하고 수자타아카데미 중학교 3학년까지 다니고 있다.
오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오후에는 수업을 받으러 간다.
“학교로 인해 얻은 가장 큰 배움은 남을 돕는 것이었다.”라고 말하는 미틀레쉬.
지금 아이들은 부모들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끊임없는 갈등과 사건... 그리고 죽음.

수자타 아카데미가 문을 연 지 18년. 아이들의 달라진 삶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학교를 세우고도 계급 간, 마을 간의 갈등은 끊임없이 계속되었고
그 때마다 학교는 조용할 날이 없었다.
결국 한 안타까운 죽음으로 폐교 위기까지 맞게 되는데. 학교와 마을 사이에서 커져가던 의심을 잠재운 희생.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사건은 무엇이었을까.

















① '시체의 숲' 비하르주의 둥게스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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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버려진 땅 둥게스와리.
과거 시체를 버리던 곳으로 '시체의 숲'이라 불렸다.

사람이 들어가면 죽는다는 속설이 있는 곳.
그런데 이곳에 사람이 살고 있다.

대체 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② 신도 버린 사람들, 불가촉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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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금지되어있지만 여전히 인도 내에 존재하는 신분 차별.
이 곳에는 그 누구도 접촉하기 싫어하는 불가촉천민이 있다.



척박한 땅에서 물도 밥도 양민과 함께 먹을 수 없었던 사람들.
천민이 브라만의 우물에서 물을 마신다면 죽을 수도 있었다.
그렇기에 교육을 받을 자격조차 이들에겐 사치일 뿐이었는데.



③ 법륜, 그들의 운명을 바꾸는 실험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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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앞에 나타난 법륜.

그리고 천민들을 위해 세워진 수자타 아카데미.

찢어진 옷을 입은 채 관광객에게 구걸하던 아이들은 이제 없다.
신성한 의식을 치르듯 교복을 입고 등교를 하는 아이들.
똑같이 입은 교복에서 수천 년간
이어져온 계급의 억압은 찾아 볼 수 없다.
불가능
이란 단어가 어울렸던 아이들에게 학교는 작지만 위대한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




④ 거지 아이들, 선생님 되다




SBS 스페셜 src="http://img.sbs.co.kr/newimg/news/201201/200536122.JPG" border=0/>

창밖으로 아이들 글 읽는 소리가 흘러나오는 유치원.
놀랍게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중학생
미틀레쉬다.
3살 때까지 구걸을 했던 미틀레쉬는

천민임에도 불구하고 수자타아카데미 중학교
3학년까지 다니고 있다.
오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오후에는 수업을 받으러 간다.

"학교로 인해 얻은 가장 큰 배움은 남을 돕는 것이었다." 라고 말하는 미틀레쉬.

지금 아이들은 부모들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다.




⑤ 끊임없는 갈등과 사건…그리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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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타 아카데미가 문을 연 지 18년.

아이들의 달라진 삶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학교를 세우고도 계급 간, 마을 간의 갈등은 끊임없이 계속되었고 그 때마다 학교는 조용할 날이 없었다.
결국 한 안타까운 죽음으로 폐교 위기까지 맞게 되는데.
학교와 마을 사이에서 커져가던 의심을 잠재운 희생,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사건은 무엇이었을까.

(SBS뉴미디어부)























 

SBS스페셜 <맨발의 아이들, 선생님 되다>,

        21세기 마지막 기적을 꿈꾸는 곳





맨발의 아이들이라 함은 인도의 불가촉천민 마을에서 구걸하며 살아가는 아이들을 말합니다.
이 아이들이 가난 속에서도 배움의 기회를 얻어가며 선생님이 되어가는 과정은
전세계 어떤 국제구호단체의 활동에서도 찾기 힘든 매우 돋보이는 롤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었습니다.



인도에서 불가촉천민은 학교에 갈 수도 없는 천한 존재입니다.

21세기 대명천지에 아직도 태어난 신분에 의해 차별받고 고통과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영상 첫머리에 18년 동안의 마을의 변화과정을 쭈욱 지켜본 할아버지가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 마을은 인도에서 가장 천한 곳 아무도 발길을 들이지 않는 곳입니다.

우리는 까마듯한 옛날부터 구걸을 하고 살았습니다.

어느날 한 외국인이 방문하면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한 외국인의 방문이라... 그는 바로 법륜스님입니다.



18년 전 인도 비하르주. 보드가야 근처에 성지순례를 갔다가 불가촉천민 마을

둥게스와리의 구걸하는 아이들을 만났고
인구가 만명이 되는 마을에 학교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학교를 세웠습다.
수천년간 문맹 상태에 놓여져 있던 둥게스와리 마을에 최초로 학교가 탄생을 한 것입니다.
이것이 이 마을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정토회 한국JTS 인도사업장인 이 학교의 이름은 ‘수자타 아카데미’입니다.
불가촉천민이 최초로 다니게 된 학교라 부를 수 있겠지요.
이런 의미있는 학교를
한국인이 세웠다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카메라는 다시 둥게스마을에서도 가장 가난한 아자드비가 마을로 찾아갔습니다.

이곳 마을주민들의 유일한 생계수단이 소개되었는데,
하루 종일 근처 채석장에서
몸이 부서저라 망치질을 해가며 벌 수 있는 돈이 1100원입니다.
이 돈으로 대여섯 식구가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이스크림 하나 사먹고 말 돈이지만

이들에게는 몸이 녹초가 되도록 일해야 받을 수 있는 돈입니다.
채석장에서 일하는 한 아버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희망 따윈 꿈꿔본 적이 없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날 길은 보이지 않는다.”





한반도가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불가사의를 안고 있다면 인도는 아직도 신분제라는 부조리를 안고 있는 나라다.
신분제의 폐해는 당연히 최하층 계급에 대한 사회적
불평등에서 벌어진다.
인도에는 우리나라 천민보다 더 심한 푸대접을 받아온 계층이 있다. 바로 불가촉천민이라 해서
접촉하는 것조차 꺼리는 대상으로 인간이지만
실제로는 가축 이하의 취급을 받는 것이다.
최근 법률로 불가촉천민에 대한 차별을 금지했다고는 하지만
수천 년 이어온 오랜 관습은 아직도 그들을 가난과 절망에
가둬둘 뿐이다.



그런 인도 불가촉천민에게 기적이 일어났다.

인도 둥게스와리 아자드비가 마을은 최근 인도의 발전상과는 딴판으로 흔한 전기
조차 들어오지 않는 오지이다.
기본적으로 전기가 없으니 누구나 당연하다고 생각할 티비, 전화 등 흔하디흔한 문명의 이기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동네다.
아이들은
날카로운 채석장의 돌투성이 언덕을 미끄럼틀 삼아 뛰고 구른다.









세상의 극한직업은 모두 인도에 모여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환경이니
불가촉천민이라고 특별한 정부의 대책이 없는 것이 이상하다고 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최소한 인도의 다른 지역 빈민들에게는 최소한의 기회라도 주어지지만
이들에게는 그 기회조차 막혔다는 것이 다르며, 그것이 이들을 누천년 이어온 차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는 근본적인 문제인 것이다.



바로 그렇게 희망도 없고, 기획도 꽉 막힌 아자드비가에 19년 전 학교가 하나
세워졌다.
학비는 고사하고 수업을 하기 위해서는 점심 한 끼라도 학교에서 제공
할 수밖에 없는 절대빈곤의 마을에서
조금씩 희망의 싹이 자라기 시작한 것이고,
그 싹은 세월이 흘러 어느덧 기적이 되고 있다.
그 기적의 현장을 SBS스페셜이
찾아갔다. 2012년 1월 29일 방영된 <맨발의 아이들, 선생님 되다>는

인도 불가촉천민들의 기적을 소개했다









학교가 세워지기 전 이 마을 아이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구걸뿐이었다.

할 수 있다는 말 대신에 해서는 안 되는 것들만 주어진 이 아이들에게 학교는

변화의 희망을 가져다주었다. 희망이 금지된 이들에게 해방을 꿈꾸게 한 것은 바로 학교였고, 교육이었다.
그리고 그 희망은 멈추지 않고 다시 그들에게 피드백 되고 있다. 그리고 그 희망은 기적이었다.
인도 수자타 아카데미는 인류의 마지막 인권혁명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학교 밖에서는 아직도 금지돼 있는 것들이 깨지고 있기 때문이다.
수자타 아카데미에는 불가촉천민 아이들만 학교에 다니는 것은 아니다.
인근 양민 마을의 학생들도 많다. 그러나 학교 안에서는 천민과 양민의 구분 없이 똑같이 생활하고 있다.

이 작은 변화가 가져올 인도의 미래는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이다.
그 기적을 기대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는 수자타 아카데미의 독특한 선생님 때문이다









수자타 아카데미에서 자전거로 20분쯤 거리에 있는 분교에는 특별한 선생님들이

초등학교 저학년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 특별한 선생님들은 다름 아닌 수자타

아카데미의 중학생들이다. 광범위한 지역에 학교와 선생의 수는 절대적으로 부족할 수밖에 없고,
정식 교사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현실을 마치 우리의 품앗이처럼 해결하고 있는 것이다.
수자타 아카데미의 아이들은 아주 일찍부터 자기가 받은 교육과 기회를 자신보다 조금 어린 동생들에게 나눠주는 것을 배우고 있다.



이 나눔과 배움을 궁여지책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이 필즉통은 어느덧 전통이 되어
천민지역 아이들에게 존경이란 단어를 알게 한 점은 법과 행정도 하지 못한 오랜

신분제의 구습을 깨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 중학생 선생님들이 가르치면서

얻는 자각에 주목해야 한다. 자신보다 어린 동생들을 가르치면서 선생님이 될 수

있다는 것, 천민이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 자체가 혁명이었던 것이다.



세상에는 많은 원조가 존재한다. 그렇지만 인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작은 기적은
단순한 원조로 가능했던 것이 아니다.
고작 중학교 1학년생이 초등학생을 가르치는 것처럼 이 지역 사람들은 스스로를 돕는 마음을 가졌다.
그리고 이 학교가 선 부지가 이 불가촉천민들이 정부를 상대로 싸워서 최초로 소유한 땅을 기부한 것이라는 점이
이들이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더 나아가 인도의 버젓한 시민으로 번영을 누릴
충분한 자격을 가졌음을 말없이 증명하는 것이다



- 미디어스 2012.01.30












법륜(法輪,1953 ~ ,울산광역시 출생)스님:
대한민국의 승려이자 사회 운동가,
구호 운동가, 환경 운동가이다. 현재 구호단체 한국JTS의 이사장이다.
법호는
지광(智光)이며, 속세명은 최석호이다. 1969년 12월 분황사에서 불가에 입문.

1988년 수행공동체인 정토회를 설립해 수행지도와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을, 2002년에는 구호단체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막사이사이상 '국제평화와 이해' 부문을, 2007년에는 민족화해상을 수상했다.



1969년 겨울. 고등학교 1학년 최석호는 경주 분황사에서 학기말 시험을 준비하
다가 주지스님을 만났다.
도문 주지스님은 그의 비상함을 눈여겨 보아왔다.
몇 번
출가를 권유했다. 하지만 머리가 좋고 과학자가 꿈인 최석호는 출가를 망설였다.

도문 스님은 그런 최석호를 불러 세웠다. “너 어디서 왔어?” “학교에서 왔습니다.”
“학교 오기 전에는 어디서 왔어?” “예. 집에서 왔습니다.”



선문답이 계속 이어졌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오기 전에는?” “모르겠습니다.”

“그래, 너 어디로 갈 거니?” “학교 도서관에 가야 합니다.” “도서관에 갔다가는?” “예? 집에 갈 것입니다.”
또다시 선문답이 이어졌고, 최석호는 결국 “죽습니다”라고 답했다. “죽은 뒤에는?” “모르겠습니다.”
도문 스님은 죽비를 내려치듯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야단쳤다. “야 이놈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놈이 바쁘긴 왜 바빠?”



그 스승에 그 제자. 깨달음의 죽비를 맞은 최석호는 출가했다.

도문 스님에게 사미계를 받고 법륜이라는 법명을 받았다.
법륜 스님은 수행 공동체 정토원(1988년), 국제기아 · 문맹퇴치 민간기구
JTS(Join Together Society,1994년), 환경운동 단체인 에코붓다(1994년),
국제 평화·인권·난민지원 센터 좋은벗들(1999년), 평화·통일 정책을 연구하는 평화재단(2004년) 등을 설립.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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