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 달러속의 비밀 & 지구종말 2012년
2012.02.16 14:28
 | 역사미스터리 탐사 · 미국 1달러 지폐의 비밀 |
미국 1달러속의 미스테리 ‘프리메이슨(Freemasons)’: 단체의 공식 명칭은 Ancient Free and Accepted Masons. 그들은 서민층인 노동자들의 모임입니다. 900년대부터 1600년대까지 그들은 아스팔트나 시멘트가 없었을 당시 집을 지을 때 필요로 하는 돌과 도로에 쓰이는 돌을 깨던 석공들이었습니다. 이들의 소원은 각기 자기 집을 소유하는 것과 부유층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소원을 이루기 위해 비밀리 매일 한 장의 돌을 모아서 돌아가며 형제의 집을 지어주려는 목적으로 모임을 가진 것을 Freemason 이라 한다. 1600년 후부터 지금까지 이들은 사업을 -병원, 가난한 자, 과부, 고아, 양로원, 가난한 학생들의 장학금 - 등 지원이 목적이지 정치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 회원들은 유럽의 여러 나라로 확대되면서 독일의 Blue Lodge 측량사형제회는 33rd Degree Mason, 네덜란드의 Fellowcraft 형제회는 32nd Degree Mason, 영국의 형제회는 Knights Templars, 미국의 형제회는 Master Mason, 등으로 각기 명칭을 달리하고 있다. Degree라는 각도(角度)는 삼각측량대를 고정시키는 각도를 말한다. 이는 각국의 측량법에 따라 각도가 다르기 때문이지 어떤 정치적인 의도가 있어서 다른 각도를 사용 한 것은 아닌 것을 세계백과사전에 찾아보면 알 수 있다. 한글 · 영어사전에 보면 Freemason이라는 뜻의 해석을 “회원 상호간의 보조와 우애를 목적삼은 비밀결사 프리메이슨 단(Free and Accepted Masons)”으로 잘못된 편집을 보고 만들어낸 말에서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공식명칭은 “Ancient Free and Accepted Masons”인데 “Ancient”를 빼고 Free and Accepted Masons으로 바꾼데서 잘못 전달 되었다고 본다. |
| 지구종말 · 2012년 12월 21일 (冬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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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미스터리 탐사 · 지구종말 2012년 12월 21일 ‘2012년 인류 멸망.’ 최근의 최대의 화두가 아닐 수 없다. 히스토리 채널에서 마야의 달력, 주역, 성경, 중세 예언가들, 인디언 예언가들 등의 신뢰성을 우선 논하려고 한것. 지나친 공포감을 주는 여러 다큐와는 달리 비교적 중립적으로 잘 만들어졌다. 특히 다른 다큐에서 잘 다루지 않았던, 종말 예언서나 예언가의 유래와 당시의 행적등을 다루고 있어 볼 만하다. 마야 문명 달력 2012 년 12월 21일 마지막 날짜. 구약성경. 웹을 검색해서 주식 전망하려고 만든 프로그램 웹봇. 고대시대 유럽대륙 로마 주술사 예언. 중국 고대예언서 주역. 중세 시대 웨일즈 예언가 멀린. 영국 예언가 마더 쉽턴. 인디언 추장 검은 사슴. 북미 호피부족 예언. 지금까지 나온 종말 들 거진 다 모아 놓았다. 아쉬운 것은 45분이라는 짧은 플레잉 시간때문인지, 해당 내용을 깊게 다루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도 2012년 지구종말론에 대한 사례들을 정리하는데는 훌륭한 자료가 될듯 하다. 중세나 인디언 예언가들, 마야달력, 주역, 인터넷 주식프로그램 (Web-bot) 등이 2012년 12월 21일을 디데이로 잡고 있다고 한다. 최근의 말도 안되게 이상하게 변해가는 기후, 전세계에서 끝없이 일어나는 대형 기상이변도 점점 많아져가고, 더우기 얼마전 뉴스에서는, 2012년 말이나 2013년 초에 태양풍이 역사상 가장 강하게 지구에 내려친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종말 예언가들이 말한대로 2012년 말에 태양계 행성들이 1자로 늘어선다는 발표도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