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巖의 유시

2003.03.18 13:48

정용진 조회 수:240 추천:56

愛君如愛父
優國如優家
白日臨下土
昭昭照丹衷

임금을 어버이 처럼 섬기었고
나라를 내 집처럼 근심하였네
밝은 해가 세상을 굽어보니
붉은 충정을 밝게 밝게 비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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