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日平安 事事如意

2006.01.07 19:39

수봉 조회 수:278 추천:52

나날이 평안하고 하는 일마다 뜻대로 될지어다.
내가 존셩하고 나를 늘 아껴 주시는 한국의 계몽 철학자 怡堂 安秉煜교수께서 丙戌(06)년 내게 주신 휘호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원숙해 지기를 염원하는 스승의 고귀한 마음이 내 가슴을 울린다. 좋은 스승을 모시고 산다는 것은 인생의 큰 기쁨이다.
그 스승에 그 제자답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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