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wrot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수필 창작 - 거리두기 병문안 / 4-12-2020 김영교2020.04.14 17:06 힘 들고 숨 차서 돌아보니... 3-13,2020 김영교2020.03.11 06:38 기억이 이편에 앉아있네 김영교2019.09.23 16:27 무관심 나무 - 김영교1 김영교2019.06.20 07:36 포푸라 나무 합창이 들리듯 - 김영교1 김영교2018.04.07 20:08 오사부의 멜 -2017년 세모에 / 2017년 12-21 김영교2017.12.21 02:02 김진홍목사 - 이어령 교수의 나라를 위한 기도- 12/20/2017 김영교2017.12.19 14:22 고백 - 세모에 문득 김영교2017.12.16 19:15 고백 -시 창작 - 어쩜 그래서 / 김영교 11-26-2017 김영교2017.12.14 22:43 수필 단상 - 나의 수필쓰기 / 김영교 김영교2017.12.12 12:17 요절시인; 윤동주 김영교2017.12.12 10:54 수필 창작 - 모든 날의 노래는 / 김영교 김영교2017.12.10 17:40 시 창작 - 촛불은 - 김영교 김영교2017.12.10 08:50 Loving Vincent 영화를 봤어요, 김동연2 김영교2017.12.06 22:02 오늘 내가 먼저 말을 하면 / 김영교 김영교2017.12.06 22:00 서울의 초설부 11-24-2017 - 동창 이태영 자택 거실에서1 김영교2017.11.25 15:58 이승신의 詩로 쓰는 컬쳐에세이 - 이 가을의 나들이 김영교2017.11.22 07:20 나무의 꿈 - 사물의 시 / 정현종 편 시스템관리자2017.09.09 10:33 어머니날 단상 - 김영교 2017년 5월2 김영교2017.05.11 16:36 해거름 녘 건너 - 김영교. 김영교2017.05.10 18:09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