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하는 일
by
김영교
posted
Dec 29,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둠에 놓여 있을 때
말씀의 빛이 들어 와
골수를 쪼갠다
성령의 바람에 업혀
티끌이 생명춤 춘다
우주 안에서 금새 사라진다
빛이 살린다.
순간에서 영원으로 데리고 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김영교
2007.04.10 19:00
내적연결 (4/10, 2007)
김영교
2007.04.10 07:00
우석군 5명에게 장기기증
김영교
2007.03.25 15:00
고고학자들의 카리스마를 클릭하라
김영교
2007.03.23 14:56
2007년 3월 권사회 3월 월례회
김영교
2007.03.23 13:48
성스러운 얼굴/조르즈 루오
김영교
2007.03.22 11:58
Greetings
김영교
2007.04.02 05:00
제인의 메르
김영교
2007.03.19 14:42
요엘목사님, 김영교입니다.
김영교
2007.04.02 08:09
작은 부속품의 큰 역할
김영교
2007.03.18 13:18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이면 생각나는 ...
김영교
2007.03.12 07:12
3목양 산상 기도원에서 / 미발표
김영교
2007.03.03 08:44
내 주를 가까이....
임효제
2007.03.02 13:44
기회가 다가와서
김영교
2007.02.23 14:49
때에 따라 숙일줄도...
김영교
2007.02.23 14:41
2월의 꽃
김영교
2007.02.23 14:27
입양 , 그 후
김영교
2007.02.23 14:18
자목련 나무의 소망
김영교
2007.02.23 09:28
포트랜드에서 온 편지 2/21/07
김영교
2007.02.12 14:17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김영교
2007.02.09 08:5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