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하루

by 김영교 posted May 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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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하루


길은 항상 정해져 있다,
그러나 결코 운명론적인 의미는 아니다.
나날의 호흡이, 눈길이,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자기의 길을) 자연히 정하는 것이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중에서 -


* 하루하루를 얼마나 멋있게,
맛있게 사느냐가 자기의 길을 결정합니다.
반복되는 하루하루 어떤 공기를 마시고 어느 곳을
바라보며 사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결정해 갑니다.
빛나는 하루가 빛나는 인생길을 열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