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 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 하루하루, 건너뛰지 않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오고, 24시간 길이도 같습니다. 염려와 걱정을 버리고 감사와 기쁨으로 채우면 그 하루하루가 모여 훌륭한 인생의 작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