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그 미지의 세계
by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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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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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주검 셋을 만났다. 외딸인 친구는 8개원 전에는 어머니를 먼저, 99세의 아버지를 떠나 보내며 서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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