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8 추천 수 4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나부터 열심내자 성 성경 매일 읽기 영 영성이 눈뜨는 락 락(낙)원에의 지름길 교 교제하며 웃고 회 회개하며 우는 제 제자훈련 통해 관계회복 되는 은혜 삼 삼경 깊은 밤 홀로 기도하던 목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과 힘을 다해 우리를 사랑한 양 양떼의 으뜸 지킴이 선한 목자 예수를 닮아가는 3목양 가족들. 나 나이테 35개의 나무 한 그루, 이민땅에 서있다. 성 성큼 성큼 자랐다, 폭우에도 폭동에도 영 영그는 믿음의 결실, 가지마다 탐스럽구나 락 낙락장송 푸른 모습, 링큰 하이쯔에 우뚝 서서 교 교만하여 실족할까 회 회개의 잎 너풀댄다 제 제자훈련은 뿌리 깊게, 선교의 발걸음은 넓게 삼 삼백 예순 날 기도하는 지체들 목 목적있는 삶을 향해, 하늘을 향해, 말씀수액을 먹는 양 양보하며 사랑하며, 쉼의 그늘 펼쳐주는,이민교회의 영락소나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0 평화의 기도 김영교 2003.07.04 85
469 영락뉴스 2월호 간식코너 김영교 2005.01.07 85
468 웃는 얼굴 김영교 2005.03.24 85
467 죽음, 그 미지의 세계 김영교 2006.01.22 85
466 Re..고씨가 조씨에게 보낸 시 김영교 2003.06.11 86
465 A Pickle Jar 김영교 2004.06.21 86
464 To realize 이민자 2004.09.24 86
463 3월 영락뉴스-건강식 코너 김영교 2005.01.24 86
462 이완규선배님 내외분께 후배 김영교드림 김영교 2006.04.20 86
461 고고학자들의 카리스마를 클릭하라 김영교 2007.03.23 86
460 Be Careful 김영교 2003.03.22 87
459 마음의 양식 김영교 2003.04.11 87
458 지붕 김영교 2005.02.12 87
457 당신으로 가득한 날 김영교 2005.03.04 87
456 인생의 지도 고아의 편지 2005.10.03 87
455 세상에서 장 무서운것 김영교 2006.01.02 87
454 기도의 능력 김영교 2006.08.11 87
453 웃음요법 김영교 2006.11.06 87
452 다이돌핀 김영교 2005.02.10 88
451 How to stay young 남정 2005.02.17 8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93
어제:
209
전체:
65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