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창작마당




오늘:
1,355
어제:
2,693
전체:
4,982,108

이달의 작가
Home 창작마당 이월란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08.05.07 13:18

애모

이월란
조회 수 616 추천 수 7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애모



                            &nb   이 월란





그리움 자침(磁針)되어
가슴밭 휘젓고 다니면
뒤지는 손 끝에
쇳가루처럼 딸려 나오는 목소리
ㅅ ㅏ ㄹ  ㅏ ㅇ ㅎ ㅐ
보무라지 맞추듯 이어주면
산메아리처럼 날아와 꽂히는 한마디
사랑해


                             2007-01-24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1.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시
    Views 616 

    애모

  2.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시
    Views 597 

    카인의 딸

  3.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시
    Views 550 

    야경(夜景)

  4.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523 

    세월이여 내 사랑만은

  5.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495 

    의족(義足)

  6.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시
    Views 549 

    내 안에 있는 바다

  7.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시
    Views 536 

    상사병

  8.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513 

    장대비

  9.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681 

    그대 내게 다시 올 때에

  10.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431 

    별리동네

  11.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497 

    푸쉬킨에게

  12.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540 

    잔풀나기

  13.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시
    Views 558 

    약한자여 그대 이름은

  14.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414 

    한글교실

  15.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시
    Views 444 

    치병(治病)

  16.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영시
    Views 348 

    Maturing Love

  17.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시
    Views 487 

    어항

  18.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시
    Views 436 

    왼손잡이

  19.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393 

    탑돌이

  20. No Image 07May
    by 이월란
    2008/05/07 by 이월란
    in 제1시집
    Views 527 

    바람이 머물다 간 자리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3 Next
/ 83